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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국택배 이렇게 쉬운 방법이

by 케이포스트 2021. 9. 29.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먼 타지까지 
택배를 보내는 것도 어마한 비용이 들어 가는데, 
미국까지 보내는 건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지? 
의문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저는 해외 직구 경험은 몇 번 있지만 한국에서 
다른 나라로 택배를 보내본 적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지인이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면서 이사까지 
하게 되어 선물을 하나 보내주려고 하니 도무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국내에 있는 택배 업체를 이용해 볼까 하니 
솔직하게 믿음도 안 가고 기간도 오래 걸린다는 
글을 보니 도무지 맡길 수가 없겠더군요. 
그래서 직접 다방면으로 찾아보고 지인들에게도 물어보며 
발품을 팔아봤지만 돌아오는 건 없었습니다. 

저 또한 한국에서 미국택배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전혀 무지했던 사람이라 막막하던 중 
EPOST119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보낼 수 있게 되었죠. 

 



이렇게 확실한 업체가 있다는 것을 
지금 알게된 게 무언가 억울하기도 하고, 
괜스레 기분까지 좋아졌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가지고 왔으니 다 함께 보시죠.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한국에서 미국까지 
배송을 보내는 거면 중간에서 큰 비용이 들지 않을까? 
싶으실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다를 바 없었고요. 
하지만 EPOST119 통하여 택배를 보낸다면 
모든 부분들에서 생기는 비용이 무료랍니다. 
이것부터가 굉장히 큰 메리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한 경우를 예로 들자면, 한 가지 물건을 
먼저 보낸 상태에서 하나를 더 보내야 될 때 
그 사이에 미리 도착한 것을 보관해 둬야 될텐데 
그 때 드는 보관료도 무료라고 합니다. 

EPOST119 는 우체국에서 직접 주관하는 사업 본부와 
제휴가 맺어져 있기 때문에 분실 위험, 파손 위험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큰 신뢰를 얻고 있는 우체국이니 
믿고 이용해 볼 수 있는 대행 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공 소포, EMS 프리미엄, 그리고 배편과 K-poket까지 
모두 다 같이 진행하고 있고 믿을 수 있고 신뢰가는 
우체국 서비스를 같은 동일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굉장한 메리트로 다가오는 EPOST119 입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택배를 보낼 때에도 중간에 들어가는 
우체국 수수료 부분도 모두 다 도맡아서 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끔 시스템들을 구축했다고 하니 타 나라로 배송 보내실 
분들에게는 굉장히 유용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상품의 안전한 도착을 위해 이미 포장된 상태에게 
한번 더 꼼꼼하게 재포장까지 해 주는 세심함까지. 
보통 유리나 파손 위험이 있는 물건들은 신문지나 온갖 
종이들을 구겨 넣어서 괜히 그 상품의 무게까지 부풀리게 
되는데 이 포스트 119를 통하면 그럴 필요가 없답니다. 

이렇게 간편하고 손쉬운 방법이 있었다니, 
여러분들도 굉장한 정보를 배워가는 것 같죠? 
저 또한 이번에 이 포스트 119 덕분에 보다 쉽고 
간편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지인에게 물건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 커뮤니티나 
카카오톡 문의를 통하면 좀 더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말씀해 주신다고 하시니 해외 배송
하실 분들은 한번 상담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각 분야별로 전문 부서들이 나뉘어서 체계적이곡 
꼼꼼한 상담을 진행해 준다고도 하니 나에게 맞는 
옵션을 선택해서 문의 하시면 좀 더 빠르게 
답변과 해결 방법을 받아보실 수도 있겠고요. 

신뢰성 넘치는 우체국과 제휴를 맺은 이 포스트 119. 
그 무엇보다 안전하고 확실하게, 꼼꼼하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게 어떠실까요?